사실 이 책을 쓰면서 계속 망설였습니다.

“내가 누굴 가르칠 자격이 있나?”

“이걸 돈 받고 팔아도 되나?”

저는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다.

여전히 계산기 두드리며 생활비 걱정하고,

50만 원이 급해서 잠 못 이루던 사람이었습니다.

한 번 망하고 나니까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.

돈 버는 얘기만 나오면 사기 같고, 강의 같고, 다 의심부터 들었습니다.

그래서 더더욱 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.

뻔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이 아닙니다.

아이 학원비

월세 일부

카드값 숨통 트일 정도의 돈

그 정도라도 직접 벌어보게 해주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.

그 감정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.

그래서 이 책에는 애매한 말, 희망고문, 뜬구름 잡는 얘기

하나도 안 넣었습니다.

제가 실제로 썼던 글 구조

돈 안 됐던 키워드들

전부 넣었습니다.

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

블로그를 3개월 이상 했지만 수익이 0원인 분

애드센스, 체험단만 붙잡고 지쳐버린 분

부업 사기, 강의에 데여서 더 이상 실패하고 싶지 않은 분

하루 종일은 못 해도 딱 1시간은 낼 수 있는 분

“나도 한번쯤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?”라는 생각이 드는 분

이 책은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

“하루 만에 100만원 벌었습니다”

“아무나 다 됩니다”

“노력 없이 자동 수익”

대신 이렇게 말합니다.

처음 1만원 벌기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

사람들이 실제로 돈 쓰는 키워드는 무엇인지

수익이 나기 시작한 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

제가 직접 겪고, 실패하고, 다시 살아남으면서

검증된 방법만 담았습니다.

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달라지는 것

“오늘 뭐 쓰지?” 고민이 사라집니다

키워드를 보면 돈이 되는지 바로 보입니다

글 하나가 ‘자산’이라는 감각이 생깁니다

블로그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

약속 하나만 드리겠습니다

이 책을 샀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.

하지만,

그대로 따라 쓰고

포기하지 않고

최소 한 달만 실행한다면

지금과 똑같은 결과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.

그건 제가 보장합니다.

지금도 망설이고 계시죠. 저도 시작할 때 그랬습니다.

그래도 한 발만 내딛어보세요.

이 책은 당신 편으로 쓰였습니다.

정말 간절하다면, 저는 그 간절함을

절대 가볍게 다루지 않았습니다.